A. “등록만으로도 기본 노출은 가능하지만, 서니티의 장점은 마케팅 연계에 있어요. 예를 들어 특정 선수 펀딩 프로젝트와 상품을 연결하거나, 서니티 메인 배너·추천 영역에 노출할 수 있습니다. 또 SNS·팬 커뮤니티와의 공동 프로모션도 운영팀이 함께 지원합니다. 즉 ‘판매+홍보’가 동시에 이뤄지는 구조죠.”

A. “첫째는 상품 정보의 신뢰성이에요. 스포츠 용품은 성능과 안전이 중요한 만큼, 정확한 스펙과 사진이 필요합니다. 둘째는 재고 관리입니다. 팬덤 마케팅 특성상 특정 시점에 주문이 폭발적으로 몰릴 수 있기 때문에, 물류 대응을 미리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.”

A. “저희 플랫폼은 단순히 제품을 파는 쇼핑몰이 아니라, 스포츠 문화 안에서 팬과 직접 만나는 통로입니다. 판매자는 단순 매출뿐만 아니라 브랜드 팬덤을 키울 수 있고, 팬은 선수·스포츠 스타와 연결된 경험을 합니다. 그래서 서니티 이커머스는 ‘판매 채널’이자 동시에 ‘마케팅 무대’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.”